지난9월에 영구영주권 인터뷰 중에 영주권을 위드드로 했습니다,,,이번에 다시 신청하려고 하는데
현재 직장 관계로 떨어져 살고있습니다,,,이문제는 이민국직원이 집에방문해서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시댁에서 살고 있어서, 가족들이 다있었구요,,파킨슨 시아버지,,,80넘은 시어머니,
남편도 결혼후 몸이나빠져,,일을못하고 주정부에서 주는 보험으로 큰수술을 몇번했구요,
지금은 수술을 얼마전에끝내고 치료중입니다,,,,거기에 남편의 형까지 시댁에서 같이살고있습니다.

저희의 상황을 인터뷰 하면서 이민국직원애개 다설명을 했고,,편지로 써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제가궁금한것은,, 이번에 신청할때 내 주소를 어떻개 써야하는지 몰라서요,,
현재 주소지는 시댁으로 되어있습니다,,,제가 다른주에서 일을하니이곳에서 살고있는 주소가 있습니다,,첵을 받고 있어서요, 이곳주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이번에도 미시를 보면서 혼자 준비해보려고 합니다,,변호사 비용 줄돈이 없네요,
이민인터뷰하신분이 다음에 재신청하면 자기가 인터뷰 할거라고 하더군요,,
위드드로 한 이유는 남편이 아파서 엉뚱한말을해서,서로 떨어져 산 기간이 안맞아서요,,
인터뷰를 따로 따로 했거든요,,다 잘 대답했는대,,그문제에서,,그덕분에 돈,,시간,,다시들여야합니다..
인터뷰하신분이 그나마 좋은분이 였으니까요, 다행이라고 들 하네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