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차를 고르고 5월부터 차를 사려고 딜러에 이멜을 보내고 있었어요.
세계적인 반도체 사태에 당연히 어느정도 프리미엄은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5000불에서 7000불까지 부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중고차.. 경매차까지 공부하게 됐습니다.
알게된걸 공유하려고 글 올리게되었습니다.
딜러분도 들어오시니까 제가 산 딜러분의 이름은 올리지않겠습니다만 제게 아이디주시면 그분 전화번호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두달간 공부해서 알게된 모든거 알려드려요^^
이번에 알게된건 한국딜러에게 꼭 갈필요는 없단걸 알았습니다.
조금의 영어라도 하신다면 영어로 이멜을 보내세요.
같은 딜러샵에 딜러 마다 다 다른 딜을 줍니다.
되도록 젊은 딜러말고 나이든 딜러분께 가세요(젊은 딜러들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합니다)
메세지하실때 자동차에 대해서 공부하셔서 모델까지 옵션까지 정하시고 메세지하시고 msrp가격과 invoice가격 아시고 holdback까지 (trurcar.com들어가셔서 확인하세요) 공부하신다면 지금은 받지 못하지만 적어도 msrp로 사실수 있으실거에요^^
제가 산 타코마는 차를 사기가 힘든 차여서 딜을 못했지만 다른차는 딜을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혹시 버지니아 사시면 제가 딜러분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