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 실례인거 알지만 너무 억울해서 올려요.
제가 이상한사람인가 2주동안 생각하고 참다가 인제글올려요.
항상카톡으로 선비 서**께서 전체톡으로 자동차상식을 잘알려주시는분이 계시네요.
세리토스Norm가서 소나타하이브리드 가격받고 와서 그분께 가격물어봣더니 친절히 주셧으나 norm에서 외국분께 받은게나서 더 괜찬앗어요.
근데 세일즈맨서우*씨가 그가격에 사면 차가져오라고 만불주신다고 아니면 저보고 백불달래는거예요.
담날차구입햇냐고 물어보실길래
'네 잘구입햇어요.감사합니다. 둘째아이차도 내년에 사야하니 그때 가격잘해주세요. 저에게 만불도 빚지셧으니깐요'햇더니 갑자기 저보고 이사람이 장난받아줫더니 거짓말을 계속한다며 카톡차단할테니 하지말라는거예요.
전황당해서 보이스톡햇더니 안받으시더라구요.
차산서류와 차키찍어보냇는데 카톡읽으시고도 사과없으시더라구요.
자기보다 더나은 딜로 차샀다면 다 거짓말입니까?
남편이 카톡읽어보더니 첨부터 저한테 장난으로 말햇다하더라구요.
제가 한국말을 앞에서 웃으면서 비꼬면 잘못알아듣거든요.
남편도 카톡읽고 화나서 차가지고 오라는주소로 가봣는데 문닫혀잇고 거기써잇는 전화번호는 끈겨져잇더라구요.
2주지났는데 사과도 없고...
지금까지 차사면서 이런사람 첨입니다.
매너없게 기분나쁘게 한거하나없는데 다른데서 받은가격이 너무좋다고 그렇게 막말하는건아니라 봅니다. 그사람 서우*과 풀고 싶은데 차단당한것같고 다른사람도 그런일 안당하게 여기올려봅니다.
문법도 마니틀렷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우*씨가 이글읽으시면 사과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막말이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되고 언어도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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