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장전은 시장 방향의 예측이 어려워 배제하고

- 장 초반은 순식간에 위로 아래로 흔들기 때문에 순발력있게 하기 어렵워 초반은 가급적 관망합니다.

- 당일날  11 시 이전에는 Uptrend 장에서는 long, downtrend 장에서는short 쪽의 진입을 주시합니다.

- 진입하고 빠지는 시점은 횡보구간에서 노립니다.  

- 1 분봉차트를 씁니다, 그 이상은 혼란스럽기도하고 오르고 내리는 속도의 감지가 늦어서 그럽니다. 

- 오르고 내리는 속도를 주시합니다.  특히 낮에는 속도가 느려요.   속도가 빠를 때를 노리는 게 좋습니다.   속도가 빠를 수록 계속 그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마켓 오더를 합니다.  리밋은 놓치기 쉬워요.   몇 전 차이 신경쓰지 맙시다.

- 주문창을 long, short 두 개를 엽니다.   short 을 하기 위해서는 short 이 available 한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미리 멀찌감치 오더를 넣어봅니다, 오더가 들어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그럽니다.   그리고 두 창에 마켓오더로 버튼클릭만 하면 되게 끔 준비합니다.   상황에 따라 long, short 을 선택해서 주문을 합니다.

- 언제 버튼을 누르느냐는 횡보구간을 노립니다.   횡보구간에서 위로 갑자기 기운좋게 오르면, 눈 딱감고 long 주문창의 버튼을, 밑으로 쭈욱 내리면 short 주문창의 버튼을 누릅니다.  1 분봉의 차트를 보면 속도감을 알 수가 있는데, 속도가 빠를 수록 가능성이 높습니다.   봉이 길수록 속도가 빠른 거겠죠.   절대로 반대로 가면 안됩니다.

- 또한 횡보구간 바로 전 고점 또는 저점을 기준으로 그 걸 깨면서 힘차게 오르거나 내릴 때를 노립니다.  전 고점이나 저점이라는 건 그 날의 고점, 저점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깨긴 했지만 속도가 별로이고 찔끔거리며 움직이는 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적어도 횡보구간에서 속도보다는 빨라야 되요.  미리 방향을 짐작할 수 있는 방법도 있죠.  그럼 이익도 클테고.  그러나 그  건 실패확률이 큽니다.

- 어는 순간의 모멘텀을 노리는 게 목적입니다.  그 날의 최고, 최저점을 노리는 건 애시당초 잊어먹어야 합니다.  그런 건 있을 수 없어요.   어느 순간이든 여기의 상황에 합당하면 진입과 exit 을 하는 겁니다. 

- 오르거나 내리거나 같은 방향의 결대로 올라탔기 때문에 주문이 체결된 직후에는 내 체결가 보다 순간적으로 이익이 났을 확률이 80% 이상입니다.  그랬을 경우 곧바로 스탑을 겁니다.  손해보기는 싫으니까 내가 산가격, 또는 스탑걸리고 다시 방향을 틀 수가 있으니까 약간의 여유를 두든가, 이 건 각자가 결정합니다.   

- 예상대로 맞는 방향으로 진입이 됐으면, 언제 나오느냐가 관건입니다.   여러 방법을 생각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방향이 맞았으니 스탑이 걸리지 않즌 한 계속 오래 간다.   적당한 시점에 전량을 턴다.   적당한 시점에 반을 털고 반은 스탑 걸리지 않는한 계속 간다.   이 건 각자의 성향과, 그 날의 마켓의 추이에 따라 각자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만약 순식간에 내 진입가 보다 큰폭으로 오르거나 내렸을 경우는 exit 지점을 좀 더 길게 가져가도 좋습니다.     스켈핑으로 조금만 먹고 나오느냐 조금 더 길게 가느냐도 각자 마겟상황에 따라 판단합니다.    적절한 시점과 다른 마켓의 판단까지 설명하기는 너무 길어져 생략합니다.

- 진입후 예상과 반대로 갔다면 곧바로 마켓가로 손절합니다.   손절라인 몇 % 이런 거 없습니다.  진입이 되면 곧바로 마켓으로 exit 주문을 하고, 방향이 안맞았으면 버튼을 곧 바로 누릅니다.   손실에 대한 미련을 두면 압됩니다.   약간의 손실을 봤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면 됩니다.   매번 이익이 날 수는 없어요.

- 이렇게 하는데, 여러 종목을 할 수는 없어요.  두 종목도 안되고, 한 종목만 예의 주시를 해야 합니다.   한 종목 보는 것도 눈이 빠집니다.    Balance 가 조금 크신 분들은 SPY 를 금액을 좀 크게 하시고, 선물을 아시는 분은 선물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반 종목은 움직임의 불규칙한게 커서 우선 차트를 보고 판단하기 힘들고 실패 확률이 큽니다.   Index 가 차트가 선명하고 전체장의 움직임이라 판단을 내리기 쉽습니다.

- Scalping 은 순간의 이익을 노리는 겁니다.   Scalping 식으로 조금 먹고 나오는 건 금액을 크게 해도 좋습니다.   그래야 순간적으 로 좀 챙깁니다.  다만 변동성이 큰건 금액을 좀 적게, 변동성이 크지 않고 안정적인 주식은 크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거 연습을 해야 겠죠?   내 돈내며 연습하면 안 됩니다.   TD 쓰시는 분은 Thinkorswim 다운로드 받아 YouTube 에 많은 내용있으니 검색해서 용법 숙지하시고.   Real money 로 로그인 합니다.  그러면 맨 오른쪽 위에 Ondemand 라는 버튼이 있어요.  Paper money 로 로그인 하면 안나옵니자.   연습니니까 Paper money 로 로그인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닙니다.   이 게 뭐냐 하면 과거의 특정한 날짜 시간을 정해서 그 날의 실제 주식거래가 현재 일어나는 것 처럼 보여주는 겁니다.   여기서 가슴 아프지만 11/4 일 폭락장에 어떻게 움직였는지, 위의 사항을 생각해가면서 복기를 하면 공부가 많이 됩니다.   SPY 종목으로 보는 것이 좋아요.    Thinkorswim Ondemand 치면 YouTube 많이 나옵니다.   제가 그 것 까지 얘기할 수는 없어요,  

이상 할 말은 많은데, 제 손구락이 넘 고생을 해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