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핑하려고 쓴 글은 아니라고 미리 말씀 드려요.

업홀드에 뒀다가 로그인할때 에러가 있는거처럼
보일때가 종종 있어서 불안해서 작년에 다 정리하고
그냥 로빈후드에 다 뒀어요.
사실 세금보고할때 코인땜에 고생한 적이 있어서
로빈후드 이용한것도 있어요.

근데 레딧에 보니까 콜드왈렛으로 옮기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로빈후드가 gme 스퀴즈날때 셀 버튼을 없애서
사람들이 높은 가격에 못 팔아서 난리 났던 적이 있어서
로빈후드를 신뢰 못하는 것 같고
Xrp 도 그럴까봐 그런가 싶어요.

오랫동안 계속 모으신 분들 어디에 두고 계신가요?
콜드왈렛으로 옮겨야될까요? 옮기다가 실수해서 잃어버릴까좀 걱정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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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으로 옮기느냐 코인베이스로 옮기느냐 생각중이에요.

또 한가지 고민은 이번 bullrun에 파실 생각이신지
아니면 계속 모아갈 생각인지도 궁금해요
한국이야 세금이 없으니까 아무때나 팔고 이득을 봐도
상관없지만 여긴 세금이 많아서 팔면 다시 들어가기도
머리 복잡하네요.

장투로 모아갈 계획이신 분들은 보통 콜드왈렛에 두시고
안 파시는 거죠?
중간에 팔거나 할 경우에 거래소에 두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