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을쳤을지언정 공포조성해서 사람들 다 팔게해도 지가 수익을 얻는게 아니잖아요.

보면 말도 안되는 뻘소리로 나스닥은 본장에서 서킷 확정이다. 비트코인 2천불 간다. 지금 안팔면 후회한다. 등등 말같지도 않은 소리 적으면서 초보들 혼란스럽게 하는 한심한 인간들이 있던데 그렇게해서 본인이 얻는게 뭐가 있을까요?

펌핑하는 인간이나 공포조성하는 인간이나 똑같다고 봐요.
심리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