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택스보고 수입이 적어 집을 아들이 론을 얻고 아들명의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다운페이는 아들과 나누어서 내고 모기지는 가능한 기프트 머니로 아들에게 주어 지불할 예정이었습니다
1. 이럴경우 아들과 제가 공동명의로 들어가는 것이 좋은지 아들 혼자 명의로 하는것이 좋은지 궁급합니다
2. 남편은 크레딧이 나빠서 집을 살수 있는 상황은 안되는데 제가 아들과 공동명의로 들어갈때 어떤 문제가 될까요
3.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여 본인 집을 사려할때를 대비하여
"가장 좋은 방법은 타이틀과 론에 둘 다 이름 올린다음 클로징 후 큇클레임 해서 아드님을 타이틀에서 빼는 겁니다.
본인은 primary residence가 되고 아드님은 nonresident coborrower가 되는거고 아드님이 세금 보고시 디덕션 받을 수 있어요.
큇 클레임은 에스크로 회사에 미리 얘기 하시면 쉽게 해 줄거에요."
라는 글을 부동산방 댓글에서 보았는데 제가 무슨 말인지 잘 몰라서...
아들 이름으로 론을 얻었는데 타이틀에서 아들 이름을 빼는 것을 모게지 회사에서 허용을 할까요?
4. 남편과 저는 공동으로 6만불 정도 택스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론과 타이틀에 아들과 제가 다 이름을 올리는것이 좋은 방법인지요?
(제가 들어갈 경우 레잇이 달라지나요?)
아들이 나중에 자기 집을 살때 한 1년전부터 제가 모기지를 페이를 하면 될까요
아들한테 피해를 주는 것 같아 다 캔슬하고 싶은데 변호사는 셀러가 집을 고쳐준다고 했다며 캔슬을 안시켜주네요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하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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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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