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은 9월 4일 2021년도 부터 I-751 (영주권 조건부 해지 청원서) 혹은 I-829 (투자 이민 조건부 해지 청원서) 접수증에 찍혀있는 접수 날짜로 부터 18개월이 아닌 24개월까지 신청자에 대한 신분 연장이된다. 이전에는 I-751 혹은 I-829 에 찍힌 접수 날짜로 부터 18개월간만 연장이 되어왔었다. Pandemic 으로 인해 이민국 업무 진행 속도가 느려지면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것으로 보인다. I-751 혹은 I-829 를 제대로 접수한 신청자들 경우, 접수증으로 조건부 영주권이 만료 되어도, 영주권 만료일로 부터 24개월간 자동적으로 신분이 유지된다. 접수증 과 만료된 영주권으로 신분이 유지되고있다는 것을 증명할수있다. 또한 이민국은 9월 4일 2021년도 이후에 올바르게 제출한 I-751 혹은 I-829 경우, 승인 여부가 아직 결정 되지않고 현재까지 진행되고있는 경우, 새로운 수령 통지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1년 이상 미국 밖 해외에 체류할 예정인 조건부 영주권자는 출국 전에 여행허가 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본 웹사이트에 제공된 정보는 일번적인 정보 목적으로만 제공 됩니다. 이민법 관련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토마스 리 변호사 사무실 (213-251-5533) 으로 전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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