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만들어 졌던 원작 Flipped 는 주인공 쥴리 와 브라이스 에 성장기 이야기 입니다
멈출줄 모르는 쥴리와 감정 과 표현이 서툴은 브라이스이 이쁜 이야기 인데요
브라이스와 쥴리의 서로 다른 관점을 번갈아 가며 쓴 이야기이고 어린 학생이 말하듯 쓴 글이라
그리 어렵지 않고 생활 영어 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글을 읽은 영상을 보시고 따라 읽어 보시고, 번역은 rough translation 으로 뜻 만 전달 되도록 대충 번역을 했읍니다. 전 영어를 배울때 번역은 그냥 뜻말 이해 할 정도면 충분하고 영어 내용을 공부 하셔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Chpater 1
Bryce : Diving Under
All I’ve ever wanted is for Juli Baker to leave me alone. For her to back off – you know, just give me some space. (내가 바라는건 쥴리 베이커가 나를 내 버려두는 것이 었다)
*leave me alone 나를 내버려둬
*back off - - 참견 하지마
* give me some space - - 내 공간을 내 버려둬. 여기서 공간 space 는 나만의 공간 즉 참견 말고 내버려 두라는 표현
It all started the summer before second grade when our moving van pulled into her neighborhood. (이 모든 것은 내가 이 학년을 시작 하기전 여름, 우리의 이사차가 그 이아이의 동네에 들어왔을때였다)
And since we’re now about done with the eighth grade, that, my friend, makes more than half a decade of strategic avoidance and social discomfort. ( 8학년이 거진 끝나가니, 나의 피하기 전략과 사회적 불편함이 벌써 5년이 넘어간다)
여기서 friend 는 여러분 정도 의 뜻
half a decade ( decade 는 십년 - 십년의 반을 뜻한 5년) 그냥 5년 이라고 해도 되지만 decade 를 쓴건 그만큼 길게 느껴진다는 표현있듯 하다
She didn’t just barge into my life. She barged and shoved and wedged her way into my life. 내 인생에 그냥 쳐들어 온게 아니라, 밀치고 끼어서 들어왔다 .
Did we invite her to get into our moving van and start climbing all over boxes? No! 우리가 이사짐 차로 들어오라고 했을까? 아니다 But that’s exactly what she did, taking overand showing off like only Juli Baker can. (하지만 차에 올라왔고, 장악했으며쥴리 베이커 답게 잘난척을 했다)
taking over 은 인수 인계 하다지만 여기에서는 자기 집인것 처럼 차지 했다는 정도 의 뜻
showing off - 는 자랑 하다, 잘난척 하다
My dad tried to stop her. “Hey!” he says as she’s catapulting herself on board. “What are you doing? 아빠가 말리려고 했다.그아이가 재빨리 올라타는 순간, “야＂ 라고 하셨다. 뭘 하는거니?
You’re getting mud everywhere!” So true, too. Her shoes were, like, cakedwith the stuff. 진흙 탕을 만드니! 사실이었다. 신발이 진흙으 로 범벅되 있었다
caked 는 끈적 거리고 걸쭉한게 뭍어 있다는 표현. 케잌에 프로스팅 을 연상 하면 될듯
stuff - - 것들 정도에 뜻 , 여기선 진흙을 말함
She didn’t hop out, though. Instead, she planted her rear end on the floor and started pushing a big box with her feet. “Don’t you want some help?” She glanced my way. “It sure looks like you need it.” 그래도 내리질 않았다. 엉덩를 붙이고 바닥에 자리를 잡고큰 박스 를 발고 밀며 “도와줄까?” 내쪽을 힐끗 보더니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데“. 하였다
*planted -자리를 잡다
*rear end - 엉덩이
I didn’t like the implication. (난 그말에 의미가 맘에 안들었다)
And even though my dad had been tossing me the same sort of look all Week, I could tell – he didn’t like this girl either. (아빠도 일주일 내내 나에게 비슷 한 눈치를 줬지만.. 아빠도 그 아일 별로 좋아하는것 같지 않은걸 알수 있었다
“Hey! Don’t do that,” he warned her. “There are some really valuable things in that box.” 하지 말아라, 경고를 주셨다. 거기엔 귀중한 물건들이 있단다
*sort of - 비슷한.. kind of 랑 같은 뜻
“Oh. Well, how about this one?” She scootsover to a box labeled LENOX and looks my way again. (이건 어때요? 박스에 레녹스라고 써있는 쪽으로 움직였다)
“We should push it together!” (같이 밀자)
“No, no, no!” my dad says, then pulls her up by the arm. “Why don’t you run along home? Your mother’s probably wondering where you are.” 안된다, 아빠가 그아이에 팔을 끌어당기시며
엄마 한테 가거라, 아마 니가 어디있는지 걱정 하실텐데
scoot - 앉아 있는채로 자리를 밀어서 옮기는 행동
This was the beginning of my soon-to-become-acute awareness that the girl cannot take a hint. (이 여자아이가 눈치가 제로 라는걸 알아차린 순간이었다) Of any kind.(아무것도).
*soon to become - 곧 ~ 가 될 여기서는 곧 감지하는 정도 의뜻
* the girl cannot take a hint - 눈치가 전혀 없다, 눈치를 줘도 모르다 에 많이 쓰는 표현
Does she zip on home like a kid should when they’ve been invited to leave? 집으로 가라는 눈치를 보고 다른 아이들처럼 집으로 갔을까? No. 아니었다
*invited to leave - 가라고 제안했다, 눈치를 줬다
She says, “Oh, my mom knows where I am. She said it was fine.” Then she points across the street and says, “We just live right over there.” 엄만 내가 어디 있는지 알고, 괜찮다고 했어요.
길 건너편을 가르치며 우린 바로 저기에 살아요 했다
My father looks to where she’s pointing and mutters, “Oh boy.” Then he looks at me and winks as he says, “Bryce, isn’t it time for you to go inside and help your mother?” 아빠는 그아이가 손가락 으로 가르치는 쪽을 보면서 중얼 거리셨다 . 맙소사 . 브라이스, 안에 들어가서 엄마 도와야 하지 않니?
isn't it time for ~ 지금쯤 ~ 을 해야 할때가 되었다는 표현,
I knew right off that this was a ditch play. And I didn’t think about it until later, but ditch wasn’t a play I’d run with my dad before. 나는 따돌림 작전이란걸 금새 눈치 챘다. 나중에 서야 생각 해본건데 따돌리는 작전은 아빠랑 해 본적이 없던거다
right off - 바로, ~하자마자
Face it, pulling a ditch is not something discussed with dads. 솔직히 누굴 따돌리는걸 보통 아빠들과 할 이야기는 아니었다
It’s like, against parental law to tell your kid it’s okay to ditch someone, no matter how annoying or muddy they might be. 아무리 누가 짜증이나고 진흙 투성이라 하더라도 따돌 리는것이 괜찮다고 가르치는건 부모님 법칙을 어기는 거와 같다
ditch - 을 따돌리다, 땡땡이를 치다 등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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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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