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 아이들이 다녔던 홈케어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이제 곧 저희 둘째는 유치원에 가는데요 그동안 저희 아이들 사랑으로 봐주셨던 이모님 저 처럼 고민했던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첫째가 워낙 껌딱지 처럼 저만 찾고 잠도 잘 안자고 밥도 잘 안먹는 예민한 아이었어서 걱정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하면서 홈케어를 찾았었는데요 정말 이상하게 이모님한테만 맡기고 집에 오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아이도 정말 잘 따랐고요.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정성으로 돌보아 주십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모님이 너무 좋으셔서 다른 거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을 만큼 믿고 맡겼던 것 같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연년생 키우면서 타지에서 친정 같이 의지하고 기대면서 아이들 키웠던 것 같습니다. 

위치는 한인타운에 Mariposa와 Beverly blvd이고요 혹시 다른 것들 궁금하신 분들은 제 번호 아래에 남길게요. 이모님 연락처도 밑에 같이 적어놓겠습니다. 그럼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 ^^ 

제 연락처 213 999 7298 

이모님 연락처 213 458 6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