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해보래서 등록했다가 고생 바가지요
1. No 리펀드라서 이상한 수업 걸리면 시간, 돈 낭비요. 선불이라 돈 날리기 딱이죠. 애들 바쁜 시간도요. 처음 등록할 때 엄청 전화랑 메시지 많이 보내고 돈 내곤 연락이 안돼요.
2. 튜터들이 컴퓨터 화면도 못 띄우고 준비도 하나도 안 해오죠. 심지어 욕도 해요.
3. 1시간씩 수업 잡았는데 튜터가 텍 이슈로 못해도 1분당 돈이 계산되요. 40분이 더 찰지됬어요.
4. 시간당 90불이라 많이 비싼데 수업 질이나 선생님 수준이 하나도 믿을 수 없어요.
5. 튜터를 우리가 선택할 수도 크리덴셜도 잘 몰라요.
6. 스케줄을 맘대로 해서 몇시간 노티스 해주고 바로 해라 해요. 확인도 안했는데 수업도 못 들어 가도 시간이 나가요.
7. Auto renewal이라 페이했던 카드로 계속 돈이 나가요.
8. 첨에 4번 1시간씩 레슨 신청했는데 각 1 시간마다 expiration day가 있어서 1주일 안에 써야 해요. 아니면 그냥 없어져요.
9. 문제가 있어도 전화하면 번호도 다 다르고 연락도 잘 안돼서 답답해요
10.연락이 되어도 각각 다른 얘길 하죠. 어떤 직원은 1시간 크레딧 준다 했다가 다른 직원은 다 charge되서 시간이 없어졌다 하고요.
11. 이멜이랑 메세지 엄청 많이 오는데 실상은 도움 하나도 안돼요. 여기 이멜로 다 찰 거예요.
이런 사기 조직단인지도 모르고 맘먹고 해서 완전 스트레스네요. 여기 계신분들 절대 하지 마시구요. 알고 계신 튜터나 잘 알려진 분들한테 레슨 받게 하세요. Varsity tutors 절대 하지 마세요. 헤드에이크예요.
0
쪽지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