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OS가 있어서 임신이 쉽지 않을꺼라던 의사선생님의 예상을 뒤엎고
첫째가 쉽게 찾아와준 덕분에 걱정없었는데...둘째는 너무 쉽지 않네요.
세번의 IUI 실패후에
이제는 IVF를 준비하려고 클리닉을 찾고 있어요
다시 약을 먹어야 하는것도 주사를 맞아야하는것도
매달마다 증상놀이에 mood swings, hot flashes...
스트레스 받는것도 너무 두려워서 마음이 정해지지가 않지만
계속 동생 만들어달라는 첫째때문에 용기를 내어봅니다.
Brea에 Terrance Lee 선생님이랑 Lake Forest Dr. Rosencrantz 에 다녔었는데
IVF 는 어디서 부터 뭘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OC IVF clinic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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