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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맘의 행복 학교

[몬테소리맘의 수다 ] 사랑한다는 것으로 홍조 권 (hongjo1) 2021-1-15  12:43:02
엄마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엄마라는 존재가 누구에게나 그리운 그런 존재는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이유가
엄마만큼 잘 해 준 사람, 엄마만큼 나를 사랑해준 사람이 없어서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어요.

아이가 힘들고 어려울때 엄마 생각이 안난다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씁씁한 일 일것 같아요. 

사랑을 받을땐 
자신이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것 같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죠.
내 아이들에게도 그런 사랑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엄마는 둥지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쉬고 싶을때, 자고 싶을때, 힘들때 생각나는 
재미있고, 신나고, 친구들과 놀때는 별로 생각 안 나는 존재 

애들은 힘들때 힘들다고 하지 않고,  엄마 보고 싶다고 합니다.
잠이 올 때도 잠 온다고 하지 않고, 엄마 보고 싶다고 하구요.
재미없고, 아프고, 피곤하면 그렇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죠

엄마를 하루에 백번도 더 부르고, 엄마만 찾는 아이가 너무 힘드시겠죠.
하지만 아이에게 엄마는 너무 절실한 사람이라는거 
절대적인 사람이라는 걸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엄마의 대답은 
아이에게 너는 대단한 사람,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 이라고 말하는 거랑 같아요.
아이가 엄마를  찾을때는 에너지, 사랑을 주어야해요.
그래야만 엄마를 잊고, 공부를 하든, 놀든, 일을 하든 할 수 있어요.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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