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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맘의 행복 학교

[몬테소리맘의 수다 ] 0-3세 색칠법 이해하기 홍조 권 (hongjo1) 2021-4-19  19:41:29
0-3 세 아기들에게는 자기 표현의 의지가 아주 강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에게 들어가기가 아니라 아이에게서 나오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그 표현을 받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사과는 빨갛게, 레몬은 노랗게 칠하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과를 색칠 할 수 있는 그림과 크레용을 주고, 
아이가 사과라고 색을 칠하면 ... 그렇구나 ... 사과구나... 라고 받아주는 것입니다. 

색칠을 할때는 

1.  크레용을 사용하고 옆에서 꼭 지켜보고 안 쓸때는 바로 치우셔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본능적으로 손을 입에 가져가기 때문에 혼자서 크레용을 쓰게 하지 말고 꼭 옆에서 보셔야 합니다. 

2. 마커는 크레용보다 진하게 잘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3세 까지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3. 백지와 워크북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칠을 할때는 아래와 같은 발달과정이 있습니다. 

1. 0-2 세는 소근육인 손가락을 쓰기보다 대근육인 팔과 손목을 씁니다. 

2. 원을 그리며 색칠하는 것은 어렵고 가로나 세로로 반복직선으로 색칠을 합니다. 

3.  시간이 지나면서 사선, 둥글게 색칠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4. 여러가지 색으로 바꿔 가면서 칠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고, 한가지 색으로 칠합니다. 

5. 면과 선의 구분이 아직 없습니다. 


아이가 색칠을 할때 엄마가 해 주실 일은 

1. 물건의 이름 알려주기 -  자동차, 신발 ... 등등 사물의 물건 알려주기 

2. 상황 알려주기 - 비가 와서 우산을 쓰는 거야, 바람이 불어서 나뭇잎이 날리는 거야. ...

3. 색깔 이름 알려주기 


아이가 그린 그림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주는 것은 100번의 칭찬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고쳐주는 것은 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아이는 스스로가 그린 그림은 시간이 지나도 무엇을 그렸는지 기억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물어보고, 이야기 해 주는 것은 기억력을 기르는데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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