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어린 자녀를 데이케어에 보내게 되면 걱정되는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으실텐데요. 

특히 한국어만 쓰는 가정에서는 영어 때문에 더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데이케어 보내기 전에 엄마가 연습시켜 주시면 아이가 비교적 빨리 알아듣게 됩니다. 

방법은 영어로 먼저 말하고, 한국어로 한번 더 말해 주시면 됩니다. 

한국 아이들 뿐 아니라 영어를 쓰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 모두 불편함이 있습니다. 

데이케어 가기 전에 집에서 연습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Go get it - 가져와, 가져가 

Come here 

Put that back, put it back  - 제자리에 갖다 놔

Leave it there - 가져오지 말고 그냥 거기 둬

놀이터에 나가기 전에 보통 아이들은 벽에 기대 앉아서 기다리게 됩니다. 

Sit against the wall

Go to the wall

Line up, make a line - 줄서자, 

Stay in line - 줄을 따라가 

Pee pee

Poo poo

Raise your hand - 손들고 기다려  - 점심시간이나 도움이 필요할때 

Put on your shoes

Put on your jacket

낮잠시간에만 기저귀를 하는 아이들에게 잠에서 깨면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Take off your diaper - 기저귀 벗어 -  화장실에 가서 기저귀는 혼자 벗어서 버리는 경우.

Pull up your pants

Clean up

Wait for a second

Go to the potty

Wash your hand

Give it to me

Open the box

Close the box, Close the lid

Turn the lid - 뚜껑을 돌려-  돌려서 뚜껑을 닫거나 열어야 하는 경우 

circle time 에 둥글게 앉아 있다가 선생님을 봐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Turn around, face me, look at me

자주 쓰는 단어들입니다. 

Lunch box, water bottle, table, desk, chair, diaper, wipes, door, window

Spoon, fork, cup, snack time, nap time, blan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