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아이랑 아빠랑 하루 종일 같이 계시는 분들은
하루가 너무 길지요?
하루 종일 오피스에 있는 아빠들, 전화 하시는 아빠들. 그리고 모두 스트레스가 있으실테구요
엄마들은 아이들 조용히 시키랴 하루 세끼 밥하랴 너무 힘드시죠?
아이들과의 대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00 야 , ~~~~ 하지마. 00 해,
딱 듣기에도 거부감이 옵니다.
누가 나더라 00 하지마, 00 해 ! 라고 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세요.
아빠 지금 회사친구랑 전화해야해
00가 계속 시끄럽게 하면 아빠 회사 가야해....
전화 끝나면 우리 같이 간식 먹자
책 보면서 기다려 줄 수 있을까?
물론 아이는 5분 정도 기다려 주겠죠.
왜냐면 아이라서 자꾸 잊어 버려요
그러니까 아이죠.... 그래도 소리지르거나 명령할떄 보다는 분위기가 좋답니다.
명령하는 어조 , 정말 협조하고 싶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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