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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사 이야기

이론 - Art in Therapy (치료 안에서의 미술) eunkyoung KIM (therapy) 2020-6-7  21:38:04

미술치료란 무엇인가?

미술치료라는 단어는 미술과 치료라는 개념이 함께 있습니다. Art + Therapy = Art therapy.

 

미술치료라는 용어는 1961 ‘Bulletin of Art therapy’ 창간호에서 편집자인 Ulman 논문에서 표현되었다. 올만은 적절한 표현이 없어서 미술치료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술회하면서, 미술치료는 교육, 재활, 정서 치료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 있으며 어떤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든 간에 공통된 의미는  시각예술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인격의 통합 또는 재통합을 돕기 위한 시도라고 진술하였다. (출처,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

 

현재 Bulletin of Art Therapy (now The American Journal of Art Therapy since 1970) 이름을 바꾸어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술치료의 방법중의 하나인 Art In Therapy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술치료사 입장에서의 이야기라서 좀 지루할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미술치료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치료자 입장에서의 미술치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rt in Therapy (치료 안에서의 미술)

Art in Therapy?

치료에 중점을 두고 하는 것을 Art in Therapy라고 합니다. 그대로 치료를 하는 동안 미술이 도구로 사용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치료에 중점을 두고 Art 테크닉 보다는 그림의 의미에 중점을 준다고 생각하면 같습니다.  


여기서 Margret Naumburg라는  교수를 빼고는 설명하기가 어려울 같습니다. 이분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Margaret Naumburg (1890-1983) 20세기 심리학자로 처음으로 미술치료를 발전시키고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사람입니다.


Naumburg가 어떻게 미술치료사로써의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 배경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aumburg 뉴욕에서 1890년도에 태어나 Vassar Barnard College에서 공부하고 학사를 1911년도에 마치게 됩니다.  이후에는  London school of Economice and Columbia university and Oxford에서 계속 공부를 하게되죠. 이탈리에서도 공부를 했는데 이곳에서는 Maris Monterssori 바탕으로 아동교육을 공부하게 됩니다.그 이후 Naumberg 음악, 언어치료, 아동교육, 몬테소리 교육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이어갑니다. 그녀는 공부를 마치고 다시 미국에 돌아와 번째로 미국 뉴욕에서 Maria Montessori 열게 됩니다.  그리고 In 1915년도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Children's School" 열게 되고 나중에 Walden School 이름이 바뀝니다.


Walden school에서 처음 2명의 선생님과 10명의 학생을 데리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관심사를 위주로 본인이 가진 잠재력을 발전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발전시켰는데 performing 그리고 Visual Arts 위주로 발전을 시켰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공부한 정신분석학, 미술, 음악을 자신이 가진 교육방법에 적용시켜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정신분석학자를 만나서 상담해 것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1920 초반에 Naumberg Walden school 떠나 쓰는 것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때 책이 The child and the world in 1928입니다. 책은 Walden school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책입니다. Naumberg 미술치료를 발전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미술치료 과목을 가르치고 미술치료 테크닉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New York Psychiatirc  institute 에서 아이들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1947년에 “Free” Art Expression of Behavior Problem Children and Adolescents as a Means of Diagnosis and Therapy라는 책을 내게 되는데 이것은 그녀가 New York Psychiatric institute에서 일한 것을 바탕으로 책입니다. 당시 Naumberg 어떤 방법아이들을 치료했는지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Naumberg New York University에서 미술치료에 대해 가르치게 됩니다. 이어80년도까지도 계속적으로 미술치료에 대해 소개하고 가르치게 됩니다.


Naumberg 미술에 관련한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거나 혹은 내담자에게  집에서 그려오라고 하고 그려져 있는 그림을 가지고 대화로 풀어나가는 방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술의 테크닉이나 교육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정신분석학을 바탕으로 대화 하는 치료에 중점을 두고 치료했던 사람입니다.


Naumberg 책중에 Dynamically oriented Art Therapy in 1966. 책이 있는데 제가 2015년도 학교 다닐 필독 도서처럼 읽었던 책입니다.


Naumberg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을 바탕으로 심리치료를 했는데 내담자의 무의식을 찾아갑니다 과정에서 꿈을 분석하기도하고 자유연상을 하기도 하는데 무의식은 말로 표현할 언어의 의식이 개입을 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차단을 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무의식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수단으로 그림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림은 의식이 개입되기도 하지만 상당부분 무의식이 개입되기 때문에 언어로만 하는 보다는 그림을 사용할 치료 효과가 있다는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저도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할 이미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에 관련된 주제라고 했을때,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고 많은 부분을 언어로 표현하려고 자신도 모르게 의식적으로 이런 말은 해야겠다 혹은 했다가 보이는 아닌지 이러 저런 생각으로 원래 내가 아는 엄마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간략하게 엄마를 말로 표현하기도하고, 혹은 갑자기 말을 하려니 기억이 나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 여행했던 어린 시절 본인의 모습을 보거나 엄마가 젊은 시절을 사진 혹은 어떤 것이든지 엄마가 들어가 있는 사진을 보면서 말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본인이 기억하는 엄마로 들어가게 되고 치료과정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오픈 하게 되면서 효과적이 있습니다.


혹은 사진이 없다면 잡지에서 엄마를 연상시키는 물건이나 인물 등을 오려 콜라주를 뒤에 이야기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엄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물건이나 감정들을 페인트나 드로잉으로 그려서 표현해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부분을 미술적 요소로 표현을 했다면, 표현하는 동안 자신이 가진 부분을 오픈 하게 되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고  성취감을 느낄 있습니다.  물론 반대가 수도 있죠. 미술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내담자가 자신은 그림을 그린다는 말을 했을 ,  내담자에게  그림은 그리고 그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표현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말을 해주면 내담자가 부담을 조금 느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표현했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보내는 것이 됨으로 자신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가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에 너무 부담감이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미술이 도움이 수도 있습니다. 럴때는 엄마와 관련된 사물의 콜라쥬나 사진, 혹은 엄마를 떠올렸을 생각나는 것들을 준비해와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Art in Therapy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시간에는 Art as Therapy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치료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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