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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엄마 USA 생존기

우리집에 찾아온 가족!! 병아리들과 함께 Hui Joon Kwak (heecoordi) 2021-3-20  00:16:40

새해에 첫째 딸이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

" 엄마, 우리 병아리 키워보면 어때요? 방콕으로 지친 친구들이 다들 새로운 애완 동물/곤충들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강쥐, 양이들은 원래 기본이고... 햄스터, 앵무새, 이구아나, 드레곤, 벌레... 등등... 그런데  pet chicken 이 너무 귀엽고, youtube 에서보니.. 요즘 많이 시도하는 것 같아요."

엄마로서, 7학년의 틴에이저 딸아이가 학교도, 밖에도 못나가고 있는 장기전이 계속 되는것이 걱정스러운 요즘에, 딸아이의 조심스러운 부탁어린 질문에,  마음은 " No!" 이지만, 선뜻 뭐라고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 한번 알아보자!" 하고 말아 버린지 1주일 후...

딸 아이가 보여주는 유투브 영상들을 보면서, pet silkie chicken을  알게 되었고...
훅 ~~~ 저질러 버렸는데...

오마나... 예쁜 아가들...
우리집의 생기를 부어주며, 너무 순하고, 교감도 잘되는 병아리들..... 각각 개성과 귀여운 케릭터가 있는 병아리들을 보며, 하루하루 우리 가정을 밝게 해준다..

병아리들은 삐약삐약, 우리 가족은 재잘재잘...
아가들이 무럭무럭 잘 커줌에 너무 기쁘다..

특히 주디와 저스틴이 할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책임감을 만들어 주게 되어 너무 기쁘고, 저스틴도 호기심이 쑥쑥 생기며 병아리들의 간식과 청소를 챙기며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됨에 감사하다..
아기들이 6개월이 되면 암탉으로서 하얗고, 파란 알을 선물해 준다고 하니...
너무 기대된다..
아기들... 건강하게 우리와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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