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보안을위해 재로그인해주십시오.

자폐엄마 USA 생존기

라스베가스 첫 여행 Hui Joon Kwak (heecoordi) 2021-4-25  21:32:36


20년을 살며 선뜻 나서지 못했던 라스베가스 여행..
9시간의 운전해서, 드뎌 라스베가스에 갔다..
4일의 여행이 되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란 막연한 도시의 라스베가스 여행계획이었지만, 또 와도 좋을 매력 넘치는 도시이자 여행이었다.

가족중심의 호텔이라고 해서, Mandalay Bay Hotel에서 보냈는데, 아주 흡족했다.
리뷰처럼 담배냄새로 덜나고, 깨끗하고,호텔 water park에서 가족들과 실컷 즐길수 있는 놀이들이 많았다.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밤거리를 신기해하며, 똘망똘망 토끼눈으로 거리를 즐기는 아이들...

우린 미국 촌사람이다... ^^
평일 여행이라 복잡하지도 않았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것저것 볼것들이 많은 이곳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을까, 자폐의 전형적인 센서리가 팍팍 튀어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10살 저스틴에게는 새로운 찐한 경험으로 남을 여행이 되었고, 성숙한 모습에 너무 뿌듯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라스베가스 여행이라면 이 호텔을 추천하고프다.. 그리고 도박의 도시라는 편견이 있었던 선입견을 요번 여행을 통하여 버리게 해준만큼, 가족과 함께할수 있는 것이 참 많음에 놀란, 매력적인 라스베가스 여행이었다.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