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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엄마 USA 생존기

드디어 folsom lake도 가고 gym도 가고... Hui Joon Kwak (heecoordi) 2020-6-18  22:22:26



3월부터 미국은 학교를 휴교하고 lock down 하면서 스페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는 정말 하루가 길었다.

저스틴은 왜 학교를 안 가는지, 놀이터는 왜 못 가는지, 밖에 나가면 왜 안되는지를 이해할 수 없으니... 9살 이 아이의 머리에는 이해할 수 없는 같은 날들이 반복된다고 느낄듯하다... 지루하고, 지루한 3개월이 지난 6월부터 미국은 조금씩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경제를 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 코로나로 인해서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거기에 폭동까지..

내가 사는 폴섬은 분주한 도심은 아니기에... 시골 같은 도시라고 해야 하나?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지 않기에.. 조금씩 오픈하며 드디어.. 공원들을 갈수 있게 되었다...

천사의 얼굴을 뿜뿜하며...

저스틴, 주디.. 그리고 나까지 자연의 선물을 만끽하는 Folsom Lake였다..

아.... 기쁘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친구들도 만나고...

이런 작은 것들이 큰 행복을 주는 것을 왜 이제 알게 되었을까?

빨리 코로나가 해결되길 정말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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