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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엄마 USA 생존기

망해쓰~~~ 4th grade, special needs, distance learning Hui Joon Kwak (heecoordi) 2020-8-13  19:28:52


4학년 distance learning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첫날을 맞이 하였지만.... 너무 맘이 힘들고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학교의 배려로 학교재정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스페셜 선생님을 3명 더 고용해서 8명반을 6명으로 줄여서 온라인 클래스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첫날은... 선생님도 첨이라...
컴퓨터 스킬이 너무 떨어지고... 여러가지 혼돈과 혼란의 3시간 수업을 마치고... 눈물이 납니다.. 
아.... 미국에서 자폐아이의 엄마로 생존 못 할듯한 우울감이 다가오는 하루이내요.

 장문의 이멜을 교장/담임샘께 보낸후... 내일부터는 9:10:30까지 그룹으로 하고.. 1대1로 30분씩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낼을 기대하며.. 전 오늘 아무 생각없이 잠을 자기를.... ^^ 장애 아이를 키우며 넘는 또하나의 산을 잘 마스터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후에는 신나게 물놀이하고 트램폴린 뛰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신나게 웃고 노는 저스틴을 보면서... 다시 힘을 냅니다..
모든 엄마들도 힘든 시간일 이때에... 모두 모두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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