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3일 금식기도중 처음으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새내기 입니다.
그후로 매일 하나님앞에 방언 기도를 했어요
근데 오늘 방언 기도중 처음엔 빨리 방언기도를 하다 끝에 온몸에 힘이 쫙 풀리며 말이 느려지며 라카바랄라라라 이소리만 계속 나오며 맘이 차분하고 편안해졌어요.
아무리 다른말을 빨리해볼려해도 계속 라카바랄라라라만 하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요.
그러면서 방언기도가 끝났어요.
혹시 통변의 은사를 가진 미시님들 계시면 이것이 뭘 의미하는지 정말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