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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tranger!

이토록 커다란 아픔의 무게를 뚫고 sweetmagic (sweetmagic) 2022-10-30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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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또 일어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능한 일일까, 이토록 무거운 산의 무게를 뚫고 가는 것은, 
층층이 쌓여 있는 돌 가운데 홀로 광석처럼, 너무나 깊이 들어와 끝은 보이지 않고, 
멀리 있는 것 없이 모든 것이 너무나 가까워졌고 가까워져 버린 모든 것은 돌로 변하여 버렸다. 
 나는 그 아픔의 무게를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고, 
 이토록 커다란 어둠은 나를 너무나 조그맣게 만든다. 
 그대가 신이라면, 단단하게 하여, 아픈 마음이 무너지게 하라, 
그리하여 그대의 손을 통하여 나를 온전히 새로 태어나게 하고, 
나의 모든 비통함을 담은 울음은 온전히 그대가 받아 주소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 - - - -



 - It’s possible I am pushing through solid rock in flint-like layers, as the ore lies, alone I am such a long way in I see no way through, and no space: everything is close to my face, and everything close to my face is stone. I don’t have much knowledge yet in grief so this massive darkness makes me small. You be the master: make yourself fierce, break in: then your great transforming will happen to me, and my great grief cry will happen to you. - Rainer Maria Rilke (translated by Robert 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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