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보안을위해 재로그인해주십시오.

Hello, Stranger!

병든 손 sweetmagic (sweetmagic) 2014-8-11  21:55:26




눈 가린 병든 손 내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눈 가린 병든 손 내리고 저기 저 버려진 입을 주워달게,
오랫동안 꿇어앉은 무릎을 펼 수 있게, 해주소서.



***********



십년도 더 전에 그린 그림입니다.
눈가리고 말 못하던 불합리한 현실이 답답해서 그렸던 그림입니다.
단식농성장에 현수막으로 걸렸던 그림이기도 하구요.

강산도 변한다는 십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여전히 답답한 현실입니다.

세상은 정말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변하나 봅니다.
그래도 희망을 놓고 싶진않네요.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