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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tranger!

잊는다는 건 꿈에도 생각해 본 일이 없었다 sweetmagic (sweetmagic) 2013-12-25  21:20:02



잊는다는 건 꿈에도 생각해 본 일이 없었다
내가 잊으려고 했던 것은 그가 아니라, 그를 사랑했던 내 자신이었다. 그토록 겁 없이 달려가던 나였다.
...그를 만나지 못해도, 영영 다시는 내 눈앞에 보지 못한다 해도, 잊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때 그를 떠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추억을 곱씹게하는 드라마를 달콤 씁쓸히(?) 보다보니
제가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게해준,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너무 고맙고, 너무 과분했던 그 사람의 사랑이 저를 베풀며 살게합니다.
역시, 사랑이 사람을 살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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