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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들의 반란

알리포텍 = 간수치 유진 (dreamtouch) 2018-12-11  10:08:13
6월 건강검진 이후 
알리포텍 다이어트를 하고 11월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검사 결과가 이번주에 나와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콜레스트롤 수치가 약을 먹을 단계에서 좀 내려간 건 다행이지만 여전히 보통 사람보다는 높게 나옵니다.   살을 뺐는데도 수치가 크게 내려가지 않아서인지 솔직히 실망감이 더 컷습니다. 
가족력에 고혈압이 있어서 인지... 유전적인 원이도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여러가지를 다 해도 크게 변화가 없다면 가장 마지막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네요.

하긴 요즘 여러가지 금전적 요인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는 했습니다.  
원래 신경이 예민하고 뭔가 걱정거리가 생기면 가족들과 나누는 법을 몰라 혼자 끌어앉고 살아가다 보니 여러가지 고민과 해결을 전부 혼자 짊어지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이 치열한 삶의 연속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가 없다면 그게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이건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몸무게는 지난달 보다 10파운드가 더 줄었습니다. 



헌데 피검사 결과 저 또한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간수치가 좀 올라갔다고 나옵니다 
모든 간 기능은 정상인데 지방간 수치가 지난번 34에서 41로 올라갔다고 해서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술을 마시거나 하면 쌓이는 독성때문이라는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알리포텍이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나무뿌리의 독성이 간수치에 영향을 준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마 다른 분들보다 크게 오르지 않은것은 알리포텍과 함께 복용한 간보호제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일단 알리포텍은 11월부터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만 복용하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12월 말에 피검사를 다시 해서 간수치를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부터 피검사가 있는 12월말까지 알리포텍 복용을 완전 중단했습니다.
변비가 심해서 저는 알리포텍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일단 12월 말 검사 결과를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게 변동이 없다면 앞으로는 살빼기용 보다는 변비 해소용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복용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목표했던 135 앞으로 10파운드 더 빠질때까지 간간히라도 먹을까 생각은 하지만 몸에 독을 해독하지 못하고 계속 쌓으면서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불안한 건 사실입니다.  살이 빠지는걸 알기 때문에 독인줄 알면서도 먹게 되는 건 중독이겠죠 ㅠㅠ  그래도 쉬 포기가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어쨌든 저의 장장 182일의 26주의 다이어트는 일단 여기서 막을 내릴까 합니다. 

다이어트 리뷰를 쓰면서 간수치 부작용에 대해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이번 정기검진이 있을때까지 진행했습니다. 
알리포텍의 독성이 지방간의 수치를 올리는것은 맞습니다.  그나마 보호제 없이도 정상이신 분들은 간이 튼튼하게 타고 나셨던가 알리포텍의 독성이 약한걸 드셨던가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입장에서 볼때 알리포텍의 독성이 간의 수치를 올리수 있다는 건 사실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알리포텍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길어야 3-4개월 정도가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꼭 간기능 보호제(비타민) 섭취를 강력 추천합니다. 
본인 스스로 보호막을 장착하고 하는게 아니라면 함부로 시작하는건 좀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리포텍은 일단 독성이 있는 나무 뿌리이기 때문에 독으로 몸의 지방과 노폐물을 뽐아내는 효능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독도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치명적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알리포텍 복욕으로 누가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법적 판매가 이뤄지고 호불호가 있어도 꾸준히 구매하는 사람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결국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알아서 관리를 하라는 의미일겁니다.  이 점 꼭 유념하셔서 복용을 하신다면 무리하지 않게 사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살과의 전쟁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2018년 얼마남지 않은 시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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