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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들의 반란

새로운 아침을 꿈꾸며 유진 (dreamtouch) 2017-7-31  22:33:00

새로운 아침을 꿈꾸며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을하고,


"즉겠다"하고 몸부림 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남편이 돌아와 있습니다. 심신이 지친듯이 약간의 우울증도 동반한체

가족밖에 모르는 사람이 석달을 다른곳에서 12시간 6일을 일하고

그저 지쳐 잠드는 체바뀌 도는 시간이 온전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갔던 일.. 2-3년 일배워서 우리가 하려고 했던 가게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저희가 할수 없게 된 일..

희망이 사라진 곳에서 굳이 가족이 떨어져서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곳에서 처럼 열심히 일을 한다면 어디서든 무슨 일이든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남편과 여러가지를 논의합니다.

지금은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더 늦기전에 다른 기술이라도 배우던지

최소 15년은 더 일할수 있는 직장을 찾아보는것이 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희망이 조금 빛이 바라긴 했지만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 길이 아니면 다른 길을 찾으면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에는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이 옵션으로 따라야 합니다.


남편이 더 힘들어지고 우울감에 더 다치기전에

아무래도 남편을 수거해와야 할것 같습니다.

혼자 눈을 뜨는 아침보다 그래도 함께 눈을 뜨는 아침이 저는 행복합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지만 저희 가족 또한

남편이, 아빠가 없는 시간을 그저 별다른 반응없이 체바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여건이 꼭 헤어져 있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가족은 함께 모여사는것이

좋다는 생각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죽겠다 가 아닌 잘잤다 고 말하면서

가족이 웃으며 맞이하는 아침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든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지만 다행히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8월의 아침은 새로운 꿈이 시작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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