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들은 사건만으로 이건 인간이 아닌 그저 범죄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미국 사시는 분들이지만 한국의 하얀창 아이디만 있으면 서명 가능합니다.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는 그저 먹을게 필요하고 쉴곳이 필요한 불쌍한 고양이들을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싶어 그저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사람이 동물을 싫어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싫어하다고 이렇게 잔인한 살생을 할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하얀창 아이디가 없어서 서명이 안되시는 분은 다른 분께라도 이 사건에 대해 전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목소리를 높여야만 강력한 처벌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초록창에서도 서명받고 있습니다. 어느 장소든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서 다시는 이런일을 쉽게 할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한국이 세상에서 버려진 강아지, 고양이들이 가장 살기 힘든 나라라고 가장 많은 학대가 일어나지만 가장 보호 받지 못하는 나라라고.. 이아이들은 그저 인간들에 의해서 버려졌을 뿐 처음부터 유기견, 유기묘. 길냥이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비록 미국에 사는 우리지만 다시는 이런 잔인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많이 참여해 주세요. 우리의 작은 노력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현재 범인은 잡혔고 학대받은 아이는 이미 사망을 해서 경찰들이 묻어줬다고 합니다. 위의 서명은 검사에게 보내진다고 합니다."  

고통속에 죽어간 아이가 다음에는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 걱정없이 사길 바랍니다. 

정말 미안해.. "

위 링크는 하얀창, 아래는 초록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