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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수채화처럼

꽃 바람 따라서 춤추고 싶네....!! cindy hong (cindyhong) 2018-2-24  17:25:08


꽃 바람 따라서 춤추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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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이 곱게 내리는 날, 

큰 오빠가 사주신 모자에 빨강 끈을 두르고

멋을 부렸다네요.


 연두 색에 갈색 빛이 살짝 드리워진

 예쁜 가방을 어깨에 둘러매고


 나플나플 나르는

상큼한 보라빛 줄 셔츠를 걸쳐 입고


하얀 새털이 솔솔

 분홍 치마를 입었습니다


이 모든 걸 동생에게 치장해준 큰 오빠는

아주 '멋쟁이'랍니다.





오빠랑 함께 숲속 길을 걷는데

봄이 내리는 수풀 사이로

알록 달록

봄 꽃들이 활짝 웃고 있네요.


파란 하늘

새들은 호르륵~ 휘파람을 불고

꽃 밭엔 나비들이 방긋 춤추는 날


살랑거리는 예쁜 옷을 입고

마음은 훨훨 나르고


신이 나서

어깨를

들썩 들썩


엄덩이를

실룩 실룩


나,

 춤추었네요.


나,

어때요.

Note



 신디의 유년의 시절

봄 이야기 입니다. 


10남매의 막내 딸이라

많은 형제 들에게 사랑을 받았어요.


특히 큰 오빠는 저를 위해

옷, 학용품, 모자, 신발. 등..

선물을 자주 사줘었던 추억이 그리워서

컴 마우스로 그려봤어요.


컴 그림도 숙달이 되면

쉬어요.


이제 제가 살고 있는 뉴저지는

이미 봄이 오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들의 노래가 들려요.

멀리서 봄이 오는 상큼한  

소리가 들립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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