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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수채화처럼

함박 눈이 펄펄 내리는 날.. 통나무 집에서.. cindy hong (cindyhong) 2018-12-24  12:12:06





함박 눈을 맞으며..

메리 크리스 마스




이른 아침 길을 걸었습니다.
눈발을 맞으며 걸었습니다.


멀리서 교회당 종소리가
은은히 들려 옵니다.


새벽기도를 하고 나오는 날
함박눈이 쏟아졌던 날이었죠.


금방 검은 색의 내 코트위에
눈이 소복히 내려서
눈사람이 되었습니다.


숲속 통나무 집에서 흘러나오는
노란색의 불빛
꿀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손을 잡으면 가슴까지 따스해집니다.


모두 기뻤으면
모두 행복했으면..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새해엔 가정마다 축복이 넘치고

신나는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글,수채화 -Cindy hong


 ​Size 38cm*29cm
화지/( Arches, 100% cotton
물감, Winser & Newton
Copyright ⓒ 2018 Cindy Hon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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