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오아시스같은 제품입니다.
열이 확 올라올때
이걸 틀어놓으면 가라앉아요.

처음에 부채질을 했는데
팔을 열나 흔드니까 더 열이 올라와서 ㅋㅋㅋ

이거 목에 걸어놓고 요리도 하고 집안일도 해요.
받아보고 너무 좋아서 하나 더 오더했어요.
두개 차지해놓고 맘껏 쓰려구요.
꼭 이거 아니라도 종류는 많아요.

전에는 옷을 막 벗어 제꼈는데
이젠 이거 하나면 여자의 품위를 지킬수 있게 됐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