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전 파스타를 이 냄비를 사용하여 스토브탑에서 만들어서 모짜렐라 치즈를 쫘악 뿌려서 그대로 오븐에 넣어 약간 구운 후 식탁 중앙에 놓고 serve 한 후 남으면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 후 나중에 꺼내어 먹을 때 오븐 또는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요. 너무 편리하죠? 또, 만약 갈비찜... 저는 여기다 직접 하기도 하지만 사이즈가 좀 작으므로 큰 솥 아니면 인팟에서 조리 후 여기에 담아 serve 해요. 그 후 leftover 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어요. 그 외 카레라이스, 각종 찌개류와 전골냄비로도 모양이 좋아서 적당하고요. 샤브샤브나 전골 할 때 식탁에 올려기에도 좋아요.

저는 이걸 우연히 아울렛에서 발견했고 이것과 반 사이즈 납작한 거가 한 세트인 것을 사서 지난 5년 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하얀색이고 무늬가 있는 것들은 단종된 듯 해요. 중고로만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Corning casserole 이렇게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저한테 코닝 오븐 용기 여러 개 있는데 이게 스토브탑에 사용 금지잖아요? 그 점이 이 제품과의 다른 점이에요. 코닝 베이킹용 냄비는 도자기 느낌이면 이건 그것과 코렐 용기 중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