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어느 미씨님께서 남기신 후기보고
1시간 30분 넘게 운전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이전 안경은 엘에이에서 비싼돈주며 안경을 했었어요
어제 남편과 함께 이곳에 가서 검안받고 안경을 맞추고왔습니다
꼼꼼하게 검안해주신다고 느꼈고
여기 사장님과 직원분 검안의분 솔직히 친절하셨습니다
보험사용했구요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리임버스받는건데
저희가 부담하는 비용은 엘에이와 차이가 많았습니다
단 제안경은 다초점에 블루라잇차단 같이 들어가있던건데
여기선 제가 맞추고자하는 렌즈에 블루라잇은 포함되지는않았고
솔직히 컴퓨터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편은 아니라서 괜찮다고하고 주문했습니다
안경두개와 선그라스 렌즈 체인지하고 안경테는 한국꺼하나 일본꺼하나 해서
650불 지불했고 보험사에서 클레임한 금액빼면 320불 정도에
안경두개와 선글라스 렌즈 체인지했습니다
전 계속 이곳을 이용할거같습니다
미씨후기보고 식당이나 다른물건사용에 낭패본적도 많았지만
어제 안경점은 성공한거같습니다
관계자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이 계실지모르는데 진심 아니예요
나중에 안경픽업하고 증명할만한게 있으면 같이 올려볼께요
만약에 손님인지 아닌지 증명하라고 하시면요
미국 솔직히 안경비싸죠 한국에 자주 다녀올수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는 못하고 그렇다면 친절하고 정직하게 해주는곳을 이용하는게
최선인데 전 이곳이 그렇다고 느꼈고 생각합니다
생생방에 글올려주신 미씨님 감사드려요
모등분들 즐거운 독립기념일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