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세린은 홀푸드 월마트 월그린 아이허브 등에서 구입할 수 있고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방부제 없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물질이죠. 건조한 피부에 글리세린,
화장품의 원료를 직접 구입해 사용하는 거죠.
토너에 한두방울 넣어서 사용하면 하루종일 촉촉해요. 수용성이라 물에 잘 씻겨나갑니다.
글리세린 자체를 바를때는 목욕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르고 얼굴 등 피부는 토너나 화장품에 섞어 바르세요.
토너에 글리세린을 섞어 스프레이로 미스트용으로 사용해도 되고 부시시하게 건조한 머리카락에 뿌려주면 차분해져요.
극건성 피부를 즉시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씻기 전까지 유지되고 피부도 좋아져요.
부작용도 거의 없지만 패치해본후 사용하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화장품 성분 공부해왔는데
백화점 화장품에는 대부분 많은 화학 방부제가 있어요. 한국제품이나 홀푸드 화장품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천연원료라도 무조건 피부에
맞는 것도 아니지만 화학 방부제가 안좋은 건 확실하구요. 글리세린 용도는 아주 다양하니 검색해보세요.
방부제 없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글리세린으로 건조한 피부에서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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