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아마존 Prime Day에 저의 얘견 Willow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Willow가 너무 좋아해서 여러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일단 양도 충분하고 제품이 부드러워 먹이기 쉬워 보이네요.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라 조금은 애국심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chewy.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rick or snack을 치시면 찾을 수 있고요.
반려견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몇달전 제 애견이 좋아하는 간식을 추천한다고 올린 적이 있었는데
아래 댓글같이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고 제 애견도 너무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은 의견도 있어 조금 속상했네요.
우연한 기회에 Trick or Snack을 판매하는 회사와 아래 댓글의 내용을 얘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한국 제품이라 좋지 않은 환경에서 생산한 제품이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 Trick or Snack 제품을 생산하는 본사 HDC는 미국 FDA 공장 품질 관리를 통과한 제품으로 매번 미국 수출할때
공장이 있는 경기도의 품질 검사를 받고 미국 세관 통관시 필요한 USDA 품질 통과 서류를 갖춘 제품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모정이라는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LG 생활건강과 이랜드 , 롯데쇼팽에 OEM으로
납품하는 품질이 보장된 업체라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수입되는 제품의 경기도 품질 검사증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Beef, Chicken, Salmon외의 다른 Ingredients가 많은 첨가되어 있다는 의견에는 건강에 좋은 Blueberry와 Cranberry
그리고 Tomato외의 첨가물은 원가 절약을 위한 부분이 있다고 솔직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시중에 있는
쏘세지를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쏘세지가 건강한 식품이 아니라는 것에는 여러 의견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시중에서 구매하려면 1LB에 $15 이상하는 Beef와 Blueberry, Cranberry로 1LB 대용량 제품을 만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겠네요.
제가 좀 좋은 방향으로 이해를 하고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업자에게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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