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가 없는 플로리다에 롯데가 오픈했다고해서  기대에 부풀어 갔습니다

우리집에서 1시간 45분 걸리 더군요

결론은 두~~~~~~~~~~번 다시는 안간다는 겁니다

물건값 비싸고

오픈 세일상품 ....살만한게 없었어요

가격표 정확하게 구분하시고 물건 골라야 합니다

세일품이랑 아난것이랑 에메하게 걸처놓아서 혼돈 주더군요

천일염이 3.99 인줄알고 3봉지 사왔는데 7.99

우리동내 파머스 마켓에서 6.99 합니다

곰표 밀가루 3.99 세일 이건 싸구요

고기류  무지 비쌉니다   전 하나도 안사왔어요

생선

가자미 1박스 22-.. 싼거 같았규요

병어 1파운 2.99  MD 3.99 싸서 6마리 사왔어요

야채 이곳에서 살수없는 야채들이 없었어요

특별한 야채 없어요

돌치미무 청 달린거 5단 샀어요

코다리 똑같은 상표 우리동내 한국마켓에서 4.99   롯데에선 6.99

덩어리 삼겹살 수육용  MD 보담 2배정도의 가격

글이 길어 졌네요

암튼....

탬파에 사시는분들  제 경험으로는 이곳에서도 파머스 마켓 - MD 중국마켓-  한국가계등에서

가격 비고해 장보시면 저렴히 장보실수있고

굳이 올랜도 까지 가실 필요 없으실거 같아요

글로 나열하기 넘 길어서 여기까지지만 전체적으로 이곳보다 비싸던지 같던지

야채 그렇게 싱싱하지 않아요

여기까지가 제가 올랜도 롯데 다녀온 후기 입니다

별점으로 친다면 1개도 주고 싶지 않어요

이곳에 큰 마트가 없다는걸 장점으로 치고 장사 하는지

그랜드 오픈의 의미가   0..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