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10장 티켓들 사셨던분들 올해부터 주중엔 $10 주말엔 $20 더 내야한다고 해서 킹스파에 전화해서 컴프레인을 했습니다. 매니저와 통화했구요, 소비자들 기만이며 부당하다고 했습니다. 사정이 어려워서 요금을 인상을 한건 이해하지만 예전에 샀던 티켓은 그 요금대로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던니 인상된 요금에서 차액이라며 이해하시겠냐 하더군요. 그래서 이해를 못하겠다고 했고요, 티켓상에 추가요금 발생할수 있다는 문구도 없는데 이건 미국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라 했고요, Better Business Bureau에 신고 들어갑니다 하며 끊었습니다. New Jersey 미씨님들이 단합하여 컴프레인 전화도 하고 신고도 해야지 속상하네요. 미리 100장씩 산 시람들은 나중에라도 가격 오를까봐 미리 사신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같이 동참해주세요. 정말 속상하네요. 전에 요금 인상이 있을때는 티켓값을 올려서 팔았지, 전에 산 티켓에 대해서는 예전 가격대로 인정해줬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