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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기도

신부님 조산소 소식! 안식년 소식 오 은정 (sungshim7614) 2021-7-5  10:41:55
안녕하세요?
그동안 우리들이 후원을 해드렸던 김용호 베드로 (파푸아 뉴기니) 신부님의 소식입니다.

제 칼럼을 통해서도 몇몇분들이 동참을 해주셨고요,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연락을 해서 창원의 자비회에서 정기적으로 미사예물을 드리게 되어서
신부님이 하시는 많은 일들을 감당할만한 후원을 보내주셨어요.

그때, 그 자비회에서는 어느 수도회에 미사예물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 수도외가 그즈음에 수도원건립을 마치고 나서
그 미사예물을 다른곳으로 별도로 돌려달라고 그 수도원에서 요청을 하고 있었던 즈음에서,
정말 신기하게 그 막간에서,
제가 베드로 신부님을 알려드렸고,
자비회에서는 정말 도움이 더 절실한곳이 베드로 신부님이라는 의견이 모아져서 미사처를 옮기게 된것이지요.

어찌보면 그것이 주님의 뜻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게,
다른 수도원은 모두가 다 한국내에서 어디든지 가서 후원을 걷을수 있는 위치에 있었는데
김신부님의 경우에는 일단 한번 파푸아 뉴기니의 임지로 들어가시면
하루에 저녁 두시간이나 세시간정도로 쓰는 전기로 외부의 소식을 이메일에나 카톡에 의지해서, 
아는 분들에게 겨우 의지해서 요청을 하는 정도였기에 !!!

산골에서 다섯~여섯시간을 넘게 트럭을 타고 나오셔야만이 와이파이가 있는곳에서 소식을 주시네요.
이때는 사진도 보내주십니다.
제가 아무생각이 없이 사진을 보내드리면 아주 시간이 지나서 이제서야 봤다고 연락이 오시네요.

그러한 주님의 손길가운데서~~~~~
드디어 조산소가 완공이 되었답니다!
제법 큰일이어서 그런지 신부님과 조산소가 지역신문에 나기도 했고요.

그리곤 마을마다 급수통을 설치하시고는 급수통앞에서 자랑스럽게 사진을 보내주셨고요.

이제는 각공소마다 스러져 가는 건물들을 다시 손보고 있으시다고요.
아주 온 힘이 들어가서 기쁘게 보내오십니다.

그리곤
이제 내년에 안식년이 허락되셨다고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당연히 저희들 후원자분들에게  오시고 싶어하시고요.
제가 소개한 분들이, 그리고  자비회의 미사예물이 얼마나 큰일을 하게 하시는지,
그리고 여기의 또 다른 자매님이 참으로 많이 애써주신 분이 있고요.
이분도 만나야하기에!!!
미국에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어느 개신교분이 그레고리안 미사를 신청하셨다고 
당신이 아주 성심을 다해 미사성제를 올려드렸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칼럼에서 보고 온거 같다고요.
다들 너무 감사하지요?
신부님께서도 당신을 후원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성심으로 미사를 드리신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기도로 갚으시라고 꼭 말씀드립니다.
각자는 다 형편이 좋아서 드린게 아니라 다 자기들 생활에서 떼어서 희생으로 드리는것이라고요.
기억이 나는게,
어느분이 상황이 크게 좋은 분은(직장문제로 굉장히 고민할즈음에) 아니었는데도 
이분이 나중에 직장이 단번에 해결되는 놀라운일이 생겼다고, 기뻐했던적도 있었어요. 신부님도 기도 요청을 받으시면 기뻐하십니다.

자 !! 
그래서 저는 내년을 계획해봅니다.
신부님이 오시면 자그맣게 피정을 해볼까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요.
알라스카에 지인이 있기에 알라스카 여행을 피정을 핑게삼아 같이 가볼까도 말씀드려서 기대중이시기도 하시고요.
그래서 이렇게 떠오르는 것들을  하나씩 기도해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게 생활이 되시는 신부님들은 우리가 크게 부려먹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피정이든 
여행이든지...
우리가 그분을 만나서 그분의 삶을 듣고 우리의 갈길을 주님앞에서 다시한번 추스리면서 길을 갈수 있게요.

저의 이 생각이 주님뜻안에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착실히 이 신부님과 함게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신분들은 제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주세요.
혹시 한인 성당이 없는 미국지역에서 피정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이분들도 초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리저리 알뜰하게 이 신부님을 이용해 볼랍니다!!!!

더운여름을 잘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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