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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기도

성탄 인사 드립니다! 오 은정 (sungshim7614) 2018-12-22  18:44:03
벌써 성탄입니다.!

성탄 인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올해도 신부님으로부터 아기예수님과 성모님, 성요셉상을  받았습니다.
아니, 그런데 받아놓고서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조각상입니다.

보통은 아기예수님이 구유에 누워계시고 그 주변에  빙둘러서 성모님과 요셉성인이 있는 상인데
이번에 받은것은
아기 예수님이 성모님의 팔에 누워계시고, 아기예수님과 성모님은 눈을 감고 있고요,
요셉성인은 눈을 아주 크게 뜨고 앉아있어요.

이거 아무리 제가 핏을 맟춰서 정렬을 하려고 해도
전혀 맞지가 않아요!

나중에 좀 짜증이 나더라고요.

도대체  누가 이걸 만들었을까 ? 하고요.

어쨌거나 제 금고 위에 올려두고  저의 책위에 성모님과 아기예수님을 모셔두고,
요셉성인은 맨바닥에 두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런대로 좀 핏이 맞는다 싶네요.

오호! 그 뜬눈으로 성모님과 아기예수님을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거네요!!!!


그래서 처음 생각과는 달리 오며가며 그 상들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요.

그리고 그 상들이 왜 제게 왔는 지가 어느 순간에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 여기에 주님의 메세지가 있구나! 하고요.

............................

12월 비지니스는 정말 엉망입니다.

더 바닥도 있구나 싶게요.

재미있는 일은, 손님중의 어느분들은 

가게를 달라고 하시네요!!!

사실 가게를 팔라고 엄청 성화에 시달립니다.

물론 저도 팔고 싶죠...(아! 나는 이런 일을 잘하는게 아니구나!하고요.)

그런데 한가지가  걸려서 이도저도 안하고 있습니다.

" 그럼 하느님께서 왜 제게 이가게를 주셨을까?
제 욕심으로 라도 왜 허락을 하셨을까요?"

제가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가 불장난을 하고 싶을땐 죽어도 하락을 안합니다.

주님도 마찬가지겠지요?

지금 이렇게  제가 잘 해나가지 못해도 주님께서 이유가 있어서 주신거라고 생각이 들면,

그 모든 생각들을 지나가게 합니다.



여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가는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함께 하시는 모든 사람 가운데에

주님의 복을 더하여서 축복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all the tim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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