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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기도

주님의 뜻을 선택함에 있어-깨어나는 기도 마지막 주 오 은정 (sungshim7614) 2015-6-20  11:50:33
그동안에 줄기차게 4개월이 넘게 달려온 기도모임이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마치고
다음주에는 종강 파티(?)합니다.

18주간동안에 제 2여정까지 마치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 이후의 사실 관상에 대한 3여정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2여정을 하시고나서 아마도  2년정도 꾸준히 하시게 되면 3여정이 이해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기도가 진행되는 모양새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책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계속해서 본인들의 진행에 맟춰서 나가면 될거 같습니다.

지난 한달간 계속해서 듣게 되는 질문이
바로 주님의 뜻을 어떻게 선택할것인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시는게
제가 기도를 좀한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기도를 알아볼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각사람에게 주어지는 주님의 뜻은 본인들이 더 잘아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것을 잘 살피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혼란이 오는것입니다.

저는 다만 저의 선택에 대한 체험을 나누고자 함이니까
여러분도 저의 식별을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몇가지 경우의 선택을 체험했는데
하나는 열심히 기도중에 했었던 체험이고,
하나는 지금 체험하는 선택입니다.

1. 열심히 기도중에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는
기도중이라는것을 100%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보통 기도로 불리움을 받은 사람들중에는 
특별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것을 훈련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는데,
기도시간을 통해서 삶을 훈련시키는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받아들입니다.
이 훈련의 시간대에 와 있게 되면
주님의 어떤것에 대한 훈련이고 삶이기때문에
여기서는 자기의 의지가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어지는 대로 가야하는 숙명(?) 같은게 있는 시간입니다.
이때에는 순리를 보는것이 중요하고, 흐름을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의 손길이 강력하게 때문에 주님의 뜻이 아닌것은 금방금방 막아지기때문에
별로 선택에 대해서 고민해야할 시간이 없을수 있습니다.
자신이 이시간대에 있다면 자기뜻을 내려놓는데 필요해보입니다.

2. 선택에 대한 자기의 의지를 살펴보세요.
보통 신앙안에서 우리의 모습일것입니다.
특별한 큰 체험이 없어도 신앙안에서 잘사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될것입니다.
식별해야할 일이 생긴다면
그속에서 자기의 의지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보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의지를 찾아내서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설득하시는지,
자신의 뜻으로 주님을 설득하던지 둘중에 하나까지 가게 되어야 끝이 납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설득하게 되면 그일이 자연스럽게 놓아지면서 견디어지게 되고,
자신이 주님을 설득하게 되면 일을 이루게 됩니다.
여기서 주님의 뜻을 살피고 싶다면
지금 선택의 문제가 그이전의 나의 삶과 어떤 연속성이 있는가를 살펴보십시오.
삶은 어제도 주님안에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연속성이 있기때문에 선택이 갑자기
어제까지 한일을 그만두게 하고 오늘 새일을 하라는 메시지가 드물기 때문이지요.
어제까지 진행된일가운데 이미 메세지가 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위의 두경우도 아니고
그러나 포기도 안되고, 주님의 뜻도 알아지지 않고
삶에서는 그문제가 오래도록 지치게 가고 있을때에는
자신을 달굼질하는 도구로 그일이 놓여있다는것을 생각해보세요.
달굼질하는 도구로 그 문제가 놓여지게 되면
내가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서 삶을 이행하게 될때까지 줄다리기를 하게 될것입니다.
보통 이문제는 확실히 자신의 삶을 바꿀때까지 계속될것입니다.
이건 자신의 가슴에 있는 가시 뽑기 라고 보면 됩니다.

이상이 저의 선택에 대한 저의 체험입니다.
저는 이도저도 모르겠고, 주님의 뜻을 따라가고 싶을때에는
기도하면서 그냥 기다립니다.
이미 기도중에 뭔가를 받았다면,
더더욱
사람이 와서 주님의 뜻을 말씀해주시기를 청합니다.
그러면 저는 신기하게 사람이 옵니다.
물론 그전에 내 문제에 대한 일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이미 제 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제 식별에서 제외됩니다.
그들은 저를 알고 있기때문에 그들의 인간적인 생각들을 참고만 합니다.

제가 체험하기에는
특별히 선택을 고민하고
주님의 뜻을 행하고자 열망이 있는 사람들은 대게가 다 열심히 신실하게 사는 분들이고
이분들의 신앙도 매우좋습니다.
마지막 관문은 무슨일이건 주님의 일을 행함에 있어서 
주님의 기쁘게 하는 일들이 
결국은 나자신에게도 행복이고 기쁨이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주님은 당신과 함께 우리가 그안에서 행복하기를 원하시는것이지
그것을 넘어서 당신뜻만을 고집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주님안에서 행복해지까지
우리가 무수한 고갯길을 넘어야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모두가 다 잘 넘어서 주님안에서도 늘 행복하시기를 청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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