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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기도

기도 경험하기- 10월 18일자 가톨릭 신문 오 은정 (sungshim7614) 2015-11-17  09:40:27


+ 평화

가톨릭 신문 미주 판 '깨어나는 기도' 연재를 올려 드립니다.

보시고 기도하실분들은 그대로 한번 따라가보십시오!


깨어나는 기도 1

기도 경험하기

제가 하느님을 알고 믿음으로 기도를 시작한 이래로 하느님을 향한 먼길을 달려 왔고 그리고   아직도  제가 달려가고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아마도 이번 저의 여정은 가톨릭 신문의 지면을 달리는 일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한달동안에 가톨릭 신문사의 깨어나는 기도이야기를 준비하면서 과연 무슨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까를 기도하면서 드는 생각은 제가 새로 이야기를 다시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이 나온이후에 이미 기도하신분들로부터 여러번 요청을 받은대로 깨어나는 기도( 성바오로 출판사, 은정, 인수 공저) 이야기를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게 다시 풀어보는 것입니다.

사실 기도이야기안에는 많은 체험들이 있지만 굉장히 사적이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도이야기에는 사적이면서도 조금만 마음을 열면 자기에게도, 또는 누구에게나 적용이 될만한 어떤 질서나 일치같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볼까합니다.

저는 여정을 깨어나는 기도 책을 중심으로  실제로 기도할수 있게, 지면을 보면서 기도를 따라할수 있게 실질적으로 세부분으로 나누어보겠습니다.

글은 초보자들의 기도부터  시작합니다. 혹시 책을 가지고 있으시고, 책이 이해가 되신분들은 기도를 어느정도 체험했다는 이야기니까 그대로 자신들의 기도와 비교해보면서, 계속해서 이어가시면 됩니다

1부는 현존 연습- 마음의 느낌을 찾아서입니다.

이것은 깨어나는 기도의 마지막 부록편 초보자들의 기도입니다.

여기서는 실제로 성당에 가는것을 시작으로 기도를 시작하는것입니다. 말그대로 성채조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10주간(또는 12주간) 시간들을 실제로 기도하면서 마음의 느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2부에서는 생각여정- 말씀을 찾아서입니다.

성체조배를  해서 기도를 체험한 사람들, 책으로 보면  깨어나는 기도의 1 2여정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생각여정이라고 새로이 이름을 붙이는것은 성경말씀을 묵상하는것은 말씀에 대한 궁금증에서 부터 출발해서 자기안에서 생각들을 찾아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각안에 머물게 되기때문입니다.

3부는 마음의 머무름입니다.

기도는 인위적으로 되어지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순길이라는 특수한 알파가 있기때문에  기도가 진행되는것을 우리가 유도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기도 과정에서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청하고 거기에 집중할수 있는 의지를 가질수는 있습니다.

마음의 머무름은 관상과 묵상의 중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마음의 느낌이 생기기 시작하면 현존 연습만으로 곧장 3부분인 마음의 머무름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은 은총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여정을 가야하는것은, 말씀을 묵상하는 과정이 생략되어버리면 , 기도는 자기안의 자원에(편견, 미움, 분노, 상처등등) 영향을 받으면서 자기 생각인지 아닌지를 모르면서도 주님뜻이라 믿으며 가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묵상을 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은 자기를 볼수 없습니다.  사실 말씀에 자기를 비추는 길은 자기자신과 이웃을 위한 길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머무름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몸이 움직이는 주님의 길입니다.

묵상이던  관상이던, 말씀에  머무름은 자기안의 성령이 움직이는 통로입니다. 성령은 말씀이 자기안으로 깊이 들어가게 해서 말씀이 우리안에서 내면의 힘이 되게 하고, 그안에서 우리가 주님과 함께 살아가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렇게 보면 기도를 설명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으나 되도록이면 제가 경험한 기도이야기에 집중해서 풀어볼려고 합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제가 경험한 기도 이야기를 읽으면서, 함께 기도하고 싶다는 아주 단순한 마음 한자락이 생겨서 주님을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울러 제가 기도속에서 경험한 하느님을 전달할수 있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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