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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행

비타민 효과 오 은정 (sungshim7614) 2014-2-24  15:42:12

비타민 효과

 

제가 지난번에 사촌에게 비타민을 보내준 이래로 사뭇 비타민효과를 잘보고 있습니다.

그게 제가 이전에 신세를 졌던 사촌들에게 필요한 비타민들을 보내주고 있는데,

한번에 6개를 맟추어서 보내줍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큰 신세를 진 사촌언니가 있습니다.


이 사촌언니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제가 진짜로 게을러서 이 사촌언니는 날마다 저를 보는게 미칠일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기억이 잘안나요.

제가 느리고, 대답도 잘안하고

일시키면 절대 한번에 해놓는법이 없고,

그런데 그 사촌의 친정엄마가 울 큰고모- 울아버지를 가장 사랑하는 고모-라서

친정 엄마가 참고 봐주라고 해서 참았다네요.


근데, 저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게 무슨 조화인지 싶네요.

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그언니가 위암으로 수술한것은 제가 스트레스 받게 해서 그렇다고,

저는 꼼짝없이 한달넘게 사촌언니 병상을 지켜야 했거든요.


이번에 큰고모 돌아가시면서 다시 사촌언니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수십억이 넘는 땅과 건물들을 다 잃어버렸네요.


아니 어쩌다가?


그게 그 왜 실명제 있잖아?

다들 믿을만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명의를 그대로 두었더니, 그대로 그사람들이 처분해버렸지.

한사람도 돌려준사람이 없고.

막내동생이 해준 거 집한체 남기고 다 사라졋지.


!!!!!! 그런일이???????

 

거기다가 유방암 수술에,

친구랑 놀러가다가 교통사고로 함게 차에 탄사람들은 다 죽고 이 사촌만 살았다네요.

그래서 또 비타민들을 보내주었어요.


그리곤 아무데나 편한대로 종교를 가지라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두번의 암수술에 교통사고에,

그 많던 제산을 다 날린거면,

언니의 목숨값이 엄청 비싼거야

그니까 하느님을 좀 찾아봐.

그냥반(하느님)도 언니 기다리다 지치겠다.???

 

그렇다고 전혀 교회를 안다녀본것이 아닌데 그렇게 마음문을 열기가 쉽지가 않다고 고백합니다.


저도 전교에는 자신이 없어서!

그냥 제가 하느님을 믿고 살아온 시간들을 이야기해주었어요.


그 며칠후에

나는 네 이야기를 듣고 이제부터라도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살아보기로 했어.

내가 그동안에 참 안하무인으로 살아왔다는것을 알았어.

그래서 지금 돈으로 사람들을 도울수는 없지만

가장 간단히 좋은 말을 해주는거, 이거부터 해보고 싶구나

그동안 내가 살면 얼마나 사나? 하고는 희망을 갖지 않았는데

네 이야기를 듣고는 이제는 하루를 살아도 내자신에게 좋은 마음으로 좋은 생각으로 지내게 하고 싶어.

네 이야기가 내마음에서 천천이 이해가 되는구나

그동안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좋은말을 해주엇는데도 

나는 하나도 듣지 않는게 내마음이 닫혀있어서였구나, 하고 깨달았어.”


그러고나니 성당에 가보겠다고 합니다.


어디든 가슈!

언니 목숨값이 엄청난게 !


울남편에게 사촌언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보내준 그비타민들이 마음을 움직이나보네!”

그러고보니, 진짜로 그런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들은 비타민을 통해서 내가 보내주는 사랑의 마음을 느끼는구나? 싶습니다.


사실 사람 마음한자락 여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거든요,

그런데 그 비타민 몇통들이 가서 그렇게 큰일을 해준다면,

돈좀 들여도 좋을거 같다고 남편하고 입을 모읍니다.


요즘은 성서묵상하면서 이렇게 사촌들 신세이야기 들으면서 지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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