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보안을위해 재로그인해주십시오.

깨어나는 기도

기도의 모습- 깨어나는 기도 4주간 오 은정 (sungshim7614) 2015-3-22  11:36:16
각자의 기도가 다 달라서 각기 묵상해오는 성경목록도 다릅니다.
책을 가지신 분들은 페이지 142에 있는 성서목록으로
자신의 기도에 따라서 나아가면 될듯합니다.

이번주의 주요 내용은
1. 기도를 하다보면 성경말씀을 묵상하면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정리하고 있는 경우-
그러면 기도는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감정은 다시 수면아래로 내려가 버립니다.
기도중에 일깨워지는 감정들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분노, 슬픔, 기쁨,고통, 이것이 우리를 주님앞으로 가게 해줍니다.
마음으로 느끼되, 생각은 잠시 접어두세요.
충분히 그 감정에 머무르세요.

2.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다가 보면 제가 생각들을 맟추고 있는 경우-
자신이 선택한 말씀을 붙잡고 있으세요. 말씀이 자연스럽게 놓아질때까지는 말씀에 집중하세요.
마음속으로 말씀을 중얼거려도 좋고, 자신만의 방법으로도, 마음을 집중시키세요.
예를 들면 저는 낱말카드처럼 선명하게 떠올려서 집중합니다.

3. 눈을 감기가 두려운 경우-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서 모든 악을 이기셨음을 상기하십시오.

기도그룹원중에 개신교 자매님이 있습니다.
첫주, 첫날에는 눈을 감고 딱 4분이 맥시멈이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지금 4주째에 40분까지 머물러 있을수 있다고 나누어줍니다.
이번주에 여호수아묵상에서는 
묵상시작한지 며칠만에 자신이 여호수아임을 깨달았다고,
이것이 기도냐고 물어봅니다.
개신교 다니면서 수많은 성경공부를 했는데,
자신이 갈렙이나 그밖의 인물의 모습을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감히 자신이 여호수아일거라고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이 묵상중에 자신이 본인가정의 여호수아임을 깨달았다고, 전율이 느껴졌다고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과연 여리고에 들어간것인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자매님은 다시 여호수아를 묵상하게 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여호수아인지.


우리가 성경을 묵상하는 신비는 이렇게 성경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다시 일어나는 신비입니다.
저는 이자매님의 묵상이 이해가 됩니다.
지금 이자매님의 여정에서는  가나안을 정복해야하는 소명이 주어져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잘 가기를 기도해봅니다.

모임에 가는 날 아침에 
제게 들어온 말씀은 
there is nothing i can do 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과연 이 모임은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각자가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만나주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에 한마디 더해봅니다.
Jesus,
I know that there is nothing I can do.
This is YOUr Job!
Amen.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