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가 산타인가봐요(?) 개명했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장례식에서 분위기도 그렇고. 백사장은 물건 팔고 삼식이가 중간통로. 다음주엔 구씨 조폭 서사가 좀 나올듯 하네요. 작가가 참 극과 극으로 이야기를 풀어놓는군요. 2022새해 구씨는 눈이 풀린게 또 엄청 지친 눈이고, 같은 눈오는 장면에 미정이는 서울에서 지내는건가 싶은 느낌이고..( 원래 그 시간이면 지하철 타고 집 가는중 아니었을까요 보통은)
이 드라마 16회까지인거죠? 2주 남은거죠?


——————————————
아하하하하하
산타 따로 있나요? 왜 산타가 삼식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집중해서 한번 더 봐야겠네요 ㅎㅎ
다음주에 산타랑 삼식이 합쳐서 구씨랑 한판 하는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