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횡령했다는 몇백억.. 원래 다 박수홍씨가 벌었고 박수홍씨 돈인거 아는데요.
그 집안 사람들 다 정상인 아니고 돈에 눈 돌아있는게 기사로만 접하는 제 삼자눈에도 보여서요.

그래도 장윤정씨는 빚만 고스란히 자기앞에 남았다는데 박수홍씨는 빚은 안남은 상태니까.. 그 돈 없었던걸로 치고요.

배우자랑 다홍이랑 앞으로 생길 자식들만 가족으로 생각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끄적여 봤네요.

소송하면 할수록 인간 같지도 않은 그 가족들의 악마의 모습을 대면할테고 심하면 신변 위협도 느낄텐데 이참에 연 확실히 끊고 아직 방송인으로 창창하니 다시 시작했음 좋겠네요.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