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보안을위해 재로그인해주십시오.

별빛속을 걸으며

Antelope Canyon에서 Sunny Lee (sunfrica) 2020-10-11  14:10:22


빛의 칼라가

이토록

따뜻하게 느껴 본 적이

언제였었던가 . . .!!!


동굴의 신비함과

빛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그 곳 . . . .







자동차가 달리는 길이

얼어붙을 정도의 영하의 날씨

이른 아침

인디언이 운전하는

지프 맨 끝에 걸쳐 앉아

덜컹거리며 한참을 달리다보니

발도 시리고 손도 시리고

콧등은 얼어붙을 정도의 차가운 감촉~







그럼에도

상쾌한 공기와 아침햇살이

싱그러운 겨울 아침

늘 말로만 들었던 곳이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도착하여보니 . . . .







아직 태양이 온전치 않은

시간이어서인지

빛이 별로 . . . .







조금씩 시간이 흐르자

캐년 끝날즈음 구간에서

나타난 빛줄기

그 순간이

어찌나 좋던지 ~

감탄사가 저절로 ~!








빛의 칼라가

이토록

따뜻하게 느껴 본 적이

언제였었던가 . . .!!!

동굴의 신비함과

빛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그 곳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동굴이었던

엔텔롭 캐년

.

.

.

지난 미국 여행 중

Arizona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