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보안을위해 재로그인해주십시오.

역마 타고 만나는 세상

원하지 않았던 사람과의 북유럽 여행 3 : 스웨덴, 스톡홀름 Jenny L (yunkevin69) 2018-10-24  08:14:15
June 17, 2015

오감의 풍유로움을 담고 탈린을 떠나와 부슬비가 내리고 있는 스톡홀름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제 본격적인 스웨디시 경험을 해볼까나...? 
 
모던과 엔틱이 공존하눈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다운타운으로 들어서니 유럽 푸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다. 각 부스마다 유럽 각국의 나라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난 월드 스타일 입맛 소유자인지 뭔지 (뭐든 잘 먹는 잡식성이란 얘기) 뭐든 다 맛있어 보인다. 다 먹어볼수는 없는 관계로 일단 비주얼상 확 끌리는 프랑스와 스페인 음식을 사 먹어보고... 역시 구~~ㄷ. 또한 파머스 마켓이 열려 있어 "음~~ " 저녁 찬거리는 이곳에서 해결하기로 찜 해놓고 올드타운까지 킵 고잉 - - ->

가는 길이 온통 샵들이 빽빽이 늘어서 있어 볼거리와 살거리들을 챙기시는 두 어머님들덕에 진전하기가 힘들다. 가다가 혹시라도 지칠세라(절대 지칠때까지 못 기다리심) 두세집 건너 하나꼴로 들어서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유럽 특유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커피향의 카푸치노를 즐기며 시나몬 데니쉬를 꼭 함께 곁들여 주는 센스! 
 
걷다보니 갑자기 성문이 나오고,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시대에 '뿅'하고 도착한것처럼 고풍스러운 다리와 건물들이 시야를 가득 메운다. 와우~~ 구시가지로 들어 온 것이다. 재빨리 적응하기 시작! 
어떡해... 너무 멋 있 다...

continue...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