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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 타고 만나는 세상

스위스의 중심, 베른 Jenny L (yunkevin69) 2019-10-27  22:09:37
스위스에선 체르마트에서 3박 & 라우터브르넨에서 4박이 오리지널 플랜이었지만, 날씨가 변수를 만들었다. 대부분의 큰 도시들은 작년에 거의 봤으므로 이번엔 주구장창 하이킹만 하고 싶었는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몇일 내내 80% 이상일때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거다. 플랜 B로 수정 체르마트 3박,  베른과 몽트뢰에 2박을 내어주고 라우터브르넨 2박.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답게 활기차다. 황홀한 자연경관과 베낭에 하이킹 슈즈가 살짝 질린다 싶을때 방문하면 딱 좋은 도시이다! 중세적 분위기의 구시가와 세련된 샵들이 늘어선 신시가가 적절히 버무려져 지루할 사이 없이 활보하게 된다. 또한 베른은 스위스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디를 가든 1시간 남짓하면 기차로 단일 관광이 가능해 베이스캠프로도 최적화된 곳이다. 리뷰 좋은 레스토랑을 찿아 이른 점심을 먹고, 곰 공원을 둘러보고, 다운타운을 휘젖고 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다.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아시안 퓨전 레스트랑


     이른 시간이라 레스트랑을 우리가 통체로 빌린듯한 한적함과 여유


고급 레스트랑에도 오래된 건물엔 A/C가 없는 것이 함정. 실내가 더 더워서 시장 골목같은 야외테이블에 세팅.


     곰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구시가








     실제로 여기 저기서 곰들을 볼수 있어서 곰 공원




     세련된 샵들이 늘어선 신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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