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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지만, 그림책

순록이 싼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게 된 감동적인 사연-Dasher Jean Lee (Idongwha) 2020-12-16  12:50:03

Dasher: How a Brave Little Doe Changed Christmas September 10, 2019

by Matt Tavares  (Author, Illustrator)

Dasher는 서커스 순록입니다.
엄마, 아빠, 형제자매 모두 서커스에서 일을 하죠. 낮에는 찌는 듯한 더위 아래 고된 일을 하고 밤에는 좁은 공간에서 쪽잠을 자야 합니다. Dasher는 서커스 단을 떠나본 적이 없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옛날 이야기 하나를 들려 줍니다. 북쪽 어딘가에 있는 평화롭고 아름답고 자유로운 곳-. 

Dasher는 어느 날, 걱정하는 엄마를 뒤로 하고, 바람에 문이 열린 울타리를 넘어 밖으로 나갑니다.
엄마가 말한 그곳을 찾아가기로 하지요. 정처없이, Dasher는 북극성 별 하나에 의지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다 'Santa'란 이름의 노인의 썰매를 끌던 말이 힘에 겨워 썰매를 끌지 못하는 걸 보게 됩니다.
Dasher는 다가가 도와주겠다고 하지요. Dasher는 그렇게 아이들에게 나눠줄 싼타의 선물을 실은 썰매를 끌게 됩니다.

싼타가 살고 있는 곳으로 함께 온 Dasher는 이곳이 바로 엄마가 말한 '그곳'임을 알게 됩니다.

평화롭고, 아름답고, 자유로운 곳-.

그곳에서 Dasher는 평화롭고 자유롭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여전히 서커스 단에서 고생하고 있을 가족이 그리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Dasher는 결국,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과연, Dasher와 그 가족들은 어떻게 될까요?

(스포일러를 드리기는 싫었지만, 그림에 다 나오네요~~)


크리스마스는 그런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혼자 자유롭고 편안해도, 가족이 함께 할 때, 더 행복한~.

팬데믹으로 친구, 친지는 물론이고, 어쩌면 가족들과도 만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 지도 모르겠어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가족의 의미를 소중하게 되새겨 보는 복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Dasher처럼 말이지요~.


[Dasher]는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를 간절히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엄마, 아빠 마음도 동심으로 돌아가 훈훈하게 행복해질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도란도란, 오순도순 모여 앉아 함께 읽으시길요!

지난 한 해도, '어른이지만, 그림책'과 더불어, 그림책을 같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Oncoth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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