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여파로 LA경관 500명 줄고 체포 10%까지 줄어
예산이 감축되면서 LAPD가 순찰 및 신생부서와 커뮤니티 관련 부서들을 없애거나 축소한 데 따른 결과다.
노숙자 공격받은 아시아계 경찰…행인들이 구해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6575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01/VNM4VGSZD5ALVPG4UX6BMN67OE/
경찰은 바닥에 넘어져 노숙자에게 깔리고 목조르기까지 당하는 수모를 당했지만 주변 행인들의 신속한 도움으로 구조됐다.
https://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2106/MYH20210604017400704_700M1.mp4
증오범죄 2010년 이후 최다
LAPD, 증오범죄 피해자들을 인종별로 볼 때 작년 대비 흑인은 70%, 히스패닉은 113%, 아시안은 4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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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이나타운서 증오 범죄... 흑인남성, 아시아계 여성에 주먹 날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01/SU2WDFCB7VFBRCRIJM7I7D27UE/
https://twitter.com/i/status/1399502974272131078
..행인들이 모여들자 가해 남성은 도리어 “왜 날 때렸나”라고 묻는다.
‘아시안 증오범죄’ 노숙자, 작년 8번 체포됐다 풀려나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65851
NY 경찰 “사법시스템 문제 심각, 체포하면 바로 풀어줘”
아시아인에 기습펀치 날린 뉴욕 노숙자... 전과 40범이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6/02/CZ5EZM7NCJC3ZP64UFU3O6JKWI/
뉴욕 경찰청장은 한 지역 방송에 출연해 “이들 범죄자들을 바로 거리에 풀어주면서 우리 지역사회가 무슨 조치를 해왔는지 의문”이라면서 “뉴욕 시민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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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서 70살 남성 자택 앞서 무차별 구타 당해 숨져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65755
美 증오범죄, 10대로 번졌다… 아시아계 노인 뺨 때리고 강도질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5/11/ZQBHF7IXOFDSPHHMAO5V5H63V4/
증오범죄 - 백인 여성을 납치해 보복성 성폭행 시도한 한인남성 체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257419
20대 백인남성, 아시안 남성에 먼저 시비, 칼로 찔러 살해
http://www.koreatimes.com/article/136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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